강진군, 농관원-농어촌공사와 손잡고 농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공익직불제 운영 효율화, 부정수급 합동 조사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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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농관원-강진군-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 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3개 기관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강진농관원,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문제 해결,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조사 안내와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 준수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들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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