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제 연계 농특산품 축제 부스 판매자 모집

지역 농가 판로 지원…4월 말부터 월궁광장서 7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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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하여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

축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월궁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남원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거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신선 농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특히 남원의 대표 특산물이나 차별화된 상품을 보유한 농가나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27일까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점 업체는 품목의 적정성, 상품성, 위생 및 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판매 부스를 제공받아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와의 직거래 접점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농가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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