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 지원 ‘결실’

상촌면, 1년간의 노력으로 국적취득 시험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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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결실.. 국적취득 시험 합격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상촌면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한 국적취득 교육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상촌면은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국적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4명 중 로엠롯나 씨가 국적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상촌면의 사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올해 자발적으로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착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민관의 협력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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