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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열고, 재정 집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 문화예술과, 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 부서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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