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초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 교육 실시

농업기술센터, 3월 25일부터 관리기 활용 교육…선착순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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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초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 교육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가 농업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업인과 귀농 귀촌인을 위해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2026년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전반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후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교육이 잠시 중단된다.

교육생들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며, 용인시에 거주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리기는 밭에서 고랑을 치거나 흙을 갈아엎는 작업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농기계”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은 관리기 운전뿐만 아니라, 중경제초기, 휴립기, 비닐피복기, 구굴기 등 다양한 부속 작업기 활용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교육을 통해 실제 농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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