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딸기 축제 앞두고 봄꽃 활짝…지역 사회단체 구슬땀

21일 딸기시배지 축제 맞아 110여 명 참여, 환경 정비 나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삼랑진읍, 딸기향과 꽃향기로 물들다…축제 앞두고 ‘봄맞이 대단장’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삼랑진읍이 딸기 축제를 앞두고 봄꽃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오는 21일 열리는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 정비는 축제 방문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 등 50여 명은 주요 도로변에 봄꽃 1만 700본을 심었다. 급수탑, 송지지하차도, 삼랑진나들목 등이 화사하게 변신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등 60여 명은 검세체육공원까지 3km 구간을 청소했다. 송지지하차도부터 행사장까지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밀양시 인구 정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살리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축제 방문객들이 달콤한 딸기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는 21일부터 이틀간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초청 가수 공연과 딸기 무료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