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거창 방문의 해, 마리면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자유총연맹·자연보호연합회, 용원정 일대 깨끗하게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아 마리면 환경정비 봉사 (거창군 제공)



[PEDIEN]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앞두고 마리면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마리위원회와 자연보호연합회 마리면분회는 지난 19일, 마리면 용원정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원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꽃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봉사에는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용원정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용원정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 관계자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용원정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군은 이번 환경정비가 거창군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