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해병전우회, 청소년 새 학년 맞아 장학금 100만원 전달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학생 5명에 희망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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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소년지원단 해병전우회, 청소년들의 희망찬 새 학기 응원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해병전우회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장려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병전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영주시 해병전우회는 1388 청소년지원단 소속으로 평소 야간 방범활동과 위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권영수 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해병전우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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