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본격화

KIMES 2026 연계,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 개최…유럽 네트워크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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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독일 잘란트주와 손잡고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협력에 속도를 낸다.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맞춰 정책 교류와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한다. 글로벌 협력 정책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과 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강원도와의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

양 지역은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이었다. 이후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 파트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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