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암 예방 캠페인…"조기 검진으로 건강 지키세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맞아 전통시장에서 암 검진 독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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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녕군, ‘3. 21. 암예방의 날’ 맞아 검진 독려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일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암 검진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창녕군은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 질병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암 검진 대상이다.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장암 검진 대상자를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채변통을 상시 비치한다.

암 검진은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받을 수 있다. 창녕군에서는 2개의 병원과 4개의 의원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1:1 전화 안내, 미수검자 우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암 검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창녕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성인 암 진단 시 연 최대 3백만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진단 시에는 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높다"며, "군민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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