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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철원군 일원에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2026년 도로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의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찬회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은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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