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량리마을, '머슴의 날' 전통 잇는다

주민 화합 도모하며 사라진 풍습 되살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양구군 군량리마을, 전통문화 계승 ‘머슴의 날’ 행사 열어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 군량리마을에서 잊혀졌던 전통 문화, '머슴의 날' 행사가 3월 19일 열렸다.

과거 농경 사회에서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풍습을 되살리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대 군량리장은 "머슴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량리 마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