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22일 한일 종합격투기 라이벌전 개최…미래 격투 스타 탄생 예고

김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격투기 축제, 한일 유소년 국제전 및 타이틀 매치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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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 일 종합격투기 맞대결 22일 김해서 첫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오는 22일 김해체육관에서 '제1회 김해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 일 유소년 국제전 타이틀매치'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격투기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세계종합이종격투기총연맹과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전통호국무예전국연합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선수 16명과 일본 선수 6명이 다양한 체급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일 유소년 국제전 및 타이틀 매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양국의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격투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여성 벤텀급 한일 주니어 국제전, 라이트급 및 페더급 MMA 라이벌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과 JR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 1차 방어전, 한일 국제전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종합격투기 스포츠 발전은 물론 청소년 무예 인재 육성, 그리고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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