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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이번 점검에 참여했다. 이들은 야영 데크, 전기·소방 시설, 화장실, 샤워장 등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야영 데크의 안전성, 전기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확인했다. 배수 및 급수 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캠핑장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라며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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