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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통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초빙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은 물론, 주방, 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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