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고성·하동 공무직 노조,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1천만 원 기탁, 지역 상생 발전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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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매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조,



[PEDIEN]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에서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을 전달하며 3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갔다.

각 지부별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3개 시군 공무직노조의 상호 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각 시군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석문 하동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 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

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3개 시군은 더욱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 노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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