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면, 홀몸 어르신 결연 돌봄으로 훈훈한 정 나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가구 시작으로 정기적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홀몸어르신 대상 정기 안부 확인 1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해제면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우자와 자녀 없이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연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어르신들을 방문, 살뜰히 챙길 예정이다.

협의체는 우선 3가구의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지난 18일 첫 방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신에는 생신상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데 의미를 두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