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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묘목 나눔,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산림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에서 진행된다. 군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심으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3월 24일과 25일에는 묘목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나눌 계획이다. 각 행사마다 400명에게 1인당 3그루씩 묘목을 제공한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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