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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과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열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별히 노인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노인대학 입학생 45명과 노인대학원 입학생 45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은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교양, 건강관리, 역사, 경제,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에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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