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 개최…지역 홍보 팔 걷어

7명의 귀농인이 직접 발 벗고 나선 영월군 귀농귀촌 홍보, 도시민 유치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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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월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도시민 유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영월군에 거주하는 귀농인들이 직접 농촌 생활, 아름다운 지역 경관,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활동 등 농촌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그린대로' 플랫폼과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영월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은 SNS 활동 이력, 프로그램 활용 능력,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7명의 동네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블로그형 콘텐츠는 물론,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영월을 알릴 예정이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소한 일상과 농촌 문화가 동네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도시민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살고 싶은 농촌, 오고 싶은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동네작가 발대식을 통해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매력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영월군의 귀농귀촌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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