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4명 모집

남해군민이 직접 만드는 귀농귀촌 콘텐츠, 생생한 정보 전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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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남해군의 매력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남해군의 숨은 매력과 귀촌 성공 사례, 농촌 생활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 4명을 모집하며, 3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글쓰기 능력과 이미지 편집 실력을 갖추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선정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콘텐츠 1건당 3만 5천 원, 월 최대 5건까지 활동비를 받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남해군 홈페이지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사례집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한 농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은 SNS 활동 역량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남해군의 생생한 매력을 담은 콘텐츠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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