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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 용문사가 미조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승원 주지스님은 지난 17일, 미조면 노구, 가인포 마을 어르신 45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승원 스님은 2022년 취임 이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점심 대접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스님은 다음달 16일까지 미조면 13개 마을, 약 3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문사 주지 승원 스님은 “미조면 어르신들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나누는 찾아가는 공양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용문사의 이번 행보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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