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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결산과 2026년 이차보전 지원 기업 선정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108개 업체에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업체당 융자금 최대 5억원에 대해 4%의 이자 차액을 보전,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줬다.
위원회는 작년 말 기준 기금 잔액과 예탁 내역을 투명하게 점검했다. 2026년에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이차보전 사업과 더불어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튼튼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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