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드림스타트, 롯데시네마와 10년째 '시네마천국' 동행

취약계층 아동·가족에 영화 선물…군산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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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과 손잡고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네마천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협약을 맺고 경제적, 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의 인연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10년 이상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 관람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아동 문화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는 올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화 관람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을 운영한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들은 함께 영화를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와 협력하여 '시네마천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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