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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도민, 또는 전남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관심과 활발한 SNS 활동 경험은 필수다.
선발된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한다.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도민의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과 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도민이 행복한 안전전남이라는 위원회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1000회 이상 홍보했다. 온라인 홍보 메신저로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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