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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법률에 맞춰 민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비전이 공유됐다.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가 안내됐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도 소개됐다.
남해군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협력을 강화한다. 통합돌봄팀은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민관 협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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