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까지 어업인 수산정책보험 지원…경영 부담 완화

어선원 재해보험, 어선 재해보상보험, 어업인 재해공제보험 등 3가지 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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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이 2026년까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수산정책보험은 어선원 재해보상보험, 어선 재해보상보험, 어업인 재해공제보험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은 연근해 어선 어업인이 내는 어선원 재해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든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30톤 미만 어선을 대상으로 하는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 생계 수단인 어선의 빠른 복구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 사업은 산재보험이나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과 어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어업 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 재해를 보상하여 생활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수산정책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가 우선 지원되며, 나머지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험 가입을 원하는 어업인은 가까운 수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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