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와이 포럼서 친환경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모색

바이오이코노미 포럼서 전남 유기농업 정책 소개, 국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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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2026 하와이 바이오이코노미 이행 포럼’에 참가, 전남 유기농업 정책을 알리고 친환경농산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6일 하와이 주 의사당에서 개최됐다. 일본, 필리핀 등 8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농업,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전남도는 이 포럼에서 ‘전남 유기농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집중했다.

포럼 기간 동안 하와이 주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됐다. 유기농자재와 농산물 수출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농업 재생에너지 및 해양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전남은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 수출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하와이와 농업, 에너지, 섬 지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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