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축산 혁신 꾀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확산 목표, 5월 22일까지 농가 참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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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축산 분야의 혁신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축산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가 현장에서 저탄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축산 농가다. 농가는 환경친화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방식 개선 등 다양한 저탄소 이행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농가는 활동 이행 기간 동안 활동별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는 점검을 거쳐 보조금 산정에 반영된다. 보조금은 점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접수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5월 2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부여군청 축수산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 실천은 농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건을 갖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신청부터 이행 과정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여군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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