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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개관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등재식을 열고, 오랜 기간 봉사활동에 매진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재난 대응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봉사자들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진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판을 공개했다. 현판에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명예의 전당 개관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 많은 군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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