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4회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봄날의 낭만 만끽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봄, 봄, 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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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창군, ‘봄, 봄, 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 4월3~5일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군민 활력 운동회,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 봄봄봄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된다.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 공간을 넓혀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이곳에서는 잔디 위에서 여유를 즐기는 치유정원 캠프닉, 문화도시 팝업로드,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인기 가수 박창근, 김희진, 헤이즈, 테이의 초청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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