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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로 33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 노후도, 안전성, 그리고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57개 단지 중 33곳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분야는 다양하다.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총 11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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