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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4월 18일부터 이틀간 운곡솔바람숲길 등에서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맨발걷기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원주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은 물론 접지 및 지압 이론 등을 다룬다.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다양한 효과와 주의사항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으로 총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맨발걷기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모집 인원은 만 19세 이상 원주시민 50명이다.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 국형사솔바람숲길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 시설 7개소를 운영 중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진행한다. 6월과 9월에는 '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하는 등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이번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맨발걷기 건강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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