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강릉시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15만원이 지원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연말에 소멸된다.
그동안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문화누리카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시는 오프라인 안내 책자를 제작,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자에는 강릉시 관내 238곳의 가맹점이 읍면동별, 분야별로 상세하게 분류되어 있다. 시민들은 책자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발간된 안내 책자는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이용률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