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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부터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감 만족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기의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생후 2개월에서 8개월 사이의 영아와 그 양육자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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