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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분야에서 각각 4개소씩, 총 8개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과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 단체, 민간업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가능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공고 고시 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통해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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