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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보은군 산외면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상반기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에는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6월 말까지 매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여가 활동을 돕는다는 평가다.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계승하는 의미를 갖는다.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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