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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꿈나눔꾼' 2기 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들이 나눔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2025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도 예정돼 있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했다. 뷰티 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 비치클린업과 플로깅, 제과 제빵 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활동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진로와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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