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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026 서울 마라톤 하프 코스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지난 3월 15일 열린 대회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한 권위 있는 국제 마라톤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여자 하프마라톤에 출전한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로 골인하며 삼척시청 육상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쾌거는 삼척시가 육상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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