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전국 최초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개장

실제 환경 똑같이 구현, 날씨 제약 없이 훈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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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이 전국 최초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를 개장하며 산림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수면 수리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1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실내훈련센터는 연면적 475.44㎡ 규모다. 기존 훈련 시설의 단점이었던 기상 조건과 계절적 제약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제 아보리스트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서는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등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생들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예정이다. 협회는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보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실내훈련센터를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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