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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이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85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이틀 동안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 중장년부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풀리그전으로 진행되는 초청일반부와 충북 중장년부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경기가 이어진다.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는 매년 증평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증평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증평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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