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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수송교육연대, 취임 축하 쌀 254kg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제1수송교육연대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김영호 연대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54kg이다. 김영호 연대장은 취임식에 쏟아진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김영호 연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제1수송교육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30년 전통의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홍천군 내촌면에서 30년 넘게 이어져 온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3월 2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홍천군은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면민들이 즐겨온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복조리 만들기 부스'가 새롭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민들을 위한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월 대보름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ED 달집 점등식이다.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LED 달집 점등식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면민들은 LED 달빛 아래에서 소원지를 올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다.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이번 축제 지원을 통해 내촌면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홍천군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내촌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홍천군 전역에서 이어진다. 선정된 15개 마을은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평창 청소년, 올림픽 정신 배우고 겨울 액티비티 즐겨
평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을 고취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30명은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평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을 위해 인솔자 5명이 동행했다.청소년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방문,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후 모나 용평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타며 겨울을 만끽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현진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문화, 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 대하리, 95세 어르신 모시고 30년째 합동 세배
평창읍 대하리에서 30년째 이어져 오는 새해맞이 합동 세배 행사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는 마을 최고령자인 95세 안복연 어르신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대하리는 30년 전부터 마을 합동 세배라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경로당에 모여 75세 이하 주민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합동으로 세배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신반석 이장은 “대하리 합동 세배는 효와 예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잇는 행사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배 후에는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대하리는 63세대 85명이 거주하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확대…취약계층 및 고령층 지원 강화
영월군이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그리고 80세 이상 일반 군민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따라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같은 후유증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영월군은 2025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도 회복 후 1년이 지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영월군 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접종 비용은 백신 종류에 따라 다르다.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일반 군민은 2만원이다. 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26만 2천원, 일반 군민은 28만 2천원이다.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 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발열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 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도민 2만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 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영화 흥행에 힘입어 고향사랑 기부 봇물…영월군, 강원도청서 현장 이벤트 개최
최근 영화 흥행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영월군이 강원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높아진 영월에 대한 관심을 고향사랑기부로 연결하고자 기획됐다.영월군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현장 이벤트를 개최, 도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답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 남면 출신 김진수 씨가 100만원을 쾌척하는 등 향우회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졌다. 도청 총무과 직원은 영화를 보고 영월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지역화폐 답례품을 신청하기도 했다.엄재만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영월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이것이 관광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로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문화, 관광 이슈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재정을 확충하는 상생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영월군은 현장 중심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
영월군, '반값여행'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월군은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관광 인센티브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영월형 반값여행'은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코스로 지정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여행 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전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영월군은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1만 명의 숙박 관광객을 유치하고, 여행 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 원의 관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우천면, 어르신들과 영화 보며 따뜻한 하루
횡성군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 나들이를 진행했다.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25명을 횡성시네마로 초청,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영화 상영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협의체는 영화 관람 후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꽃 화분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최경희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기영 우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복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횡성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에 최대 1000만원 지원
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2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휴, 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유사, 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 숙박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 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구체적으로는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 안전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된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다.총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50%를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안전망 구축 논의
양구군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지난 26일, 서흥원 양구군수는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한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 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 그리고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짐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횡성군, 유아숲 교육으로 애국심 함양…3.1공원 활용
횡성군이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계절별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산림청 인증을 받은 '숲속 태극기 여행' 특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3.1공원의 상징성을 활용,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도 운영된다.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횡성군은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 전문업체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했다.한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1공원은 지난해 산림청 주관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된 바 있다.횡성군 산림녹지과 박종철 과장은 “모범도시숲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산림 자원과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이 결합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숲이 주는 활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횡성군청 산림녹지과에서 가능하다.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임계면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26일, 정선군 임계면의 안전 및 위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스로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봉사단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공간을 살균 소독하는 등 구석구석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을 쓰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지역 인재 육성 '앞장'
정암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정암장학회는 지난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50만원, 2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정암장학회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2020년부터 고한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도 입학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20만원,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장학 사업의 효과로 매년 입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했다.정암장학회는 2023년 12월부터 정선군 최초로 민간 장학회로서 정암아리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했으며, 연간 방문객은 3만여 명에 달한다. 정암아리센터는 주민과 주민을 잇는 문화 정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김진복 정암장학회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