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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속초음식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음식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바가지요금 없는 친환경 축제’를 기본 방침으로 하며 모든 참가자는 친환경 또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판매 메뉴와 가격은 사전에 공개해 투명한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속초 대표 음식 △음료·디저트 △속초 특산품 등 총 3개 부문이며 전체 모집 규모는 21개 부스다.
참가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축제 기간 3일 동안 모두 참여 가능한 사업체로 한정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속초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제출된 신청서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9월 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2025 속초음식축제가 지역 대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수한 손맛을 지닌 지역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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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본 경진대회는 도내 규제개선 사례 중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 우수한 사례를 선정 및 시상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선의의 경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경진대회에 앞서 내·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창의성·난이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해 10건의 우수사례를 경진대회 발표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군사규제, 어렵지만 두드리자. 그러면 열리리라” 사례를 발표한 도 접경지역과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도 투자유치과와 강릉시가, △장려상에는 화천군과 영월군이 선정됐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입상한 우수사례는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출품 및 책자 발간 등을 통해 규제혁신 사례를 널리 홍보 및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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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강원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백년기업 6개사와 유망중소기업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매년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견실한 백년·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 육성을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강원 경제의 지속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년기업’은 2012년부터 흔들림 없는 경영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본보기가 되는 장수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유망중소기업’은 2003년부터 혁신적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강원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까지 백년·유망중소기업 신청을 받아 8월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친 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심의를 통해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에는 현판 및 인증서 수여,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한도 우대, 백년기업·유망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강원자치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만호 강원자치도 경제국장은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강원 경제의 굳건한 뿌리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이들 기업이 K-강원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내 기업의 활력을 높여 강원 경제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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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산솔면 석항지구가 선정돼 신규사업비 444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석항지구는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등 매년 집중호우 시 시가지 내수 침수와 토사 유입, 철도 통행 두절 등 재해위험 요인이 상존해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하천 정비 1.1km △소하천 정비 1.39km △교량 재가설 △천변저류지 △분기수로 △사방댐 설치 등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세원 재난예방팀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반복되는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한 영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민선7기 이후 재해예방사업 분야에서 총 16개소, 1,2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쌍용지구 외 1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팔흥교지구 외 3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양1지구 외 9개소로 군민 안전망 확충에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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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15일 오후 3시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2층에서 ‘소금산 미디어아트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원주의 자연환경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전시·체험형 문화시설 개장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 인프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전시 콘텐츠 설명, 전시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소금산 미디어아트센터는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몰입형 전시 체험시설로 △치악산과 섬강 △원주의 사계절 △빛과 자연 △소리의 힘 등을 주제로 디지털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감성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시관 3곳에는 다양한 영상·음향·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됐으며 관람객은 움직임에 반응하는 상호 작용형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색다른 체험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대인 5천 원, 소인 3천 원이다.
원주시민은 대인 2천 원, 소인 1천 원에 입장할 수 있으며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권을 구매자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금산 미디어아트센터는 원주의 자연환경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주시를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디지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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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극심한 가뭄 상황이 장기화되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실제 피해 실태를 신속·정확히 파악해 체계적인 복구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농작물 피해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농가는 피해 위치, 피해 작물, 피해 면적, 피해 현장 사진을 준비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강릉시는 가뭄 대응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재해 사전예방 장비 지원사업, 농업용 관정 개발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기상 가뭄이 본격적으로 심화된 7월에는 예비비를 확보해 각종 가뭄 대응 사업을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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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도암댐 비상 방류수의 안전성 확보와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강릉시 수질검증위원회’를 9월 15일 공식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
‘강릉시 수질검증위원회’ 1차 회의는 15일 오후 3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위원회는 총 11명의 민·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암댐 및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의 수질 측정·검토를 통해 상수원수로의 사용 적합 여부를 검증하고 강릉시 가뭄 해소 시 방류중단 시기 결정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으로 도암댐 비상 방류수에 대한 객관적 검증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상수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검증을 진행하고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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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민선8기 출범 후 3년간 추진해 온 상하수도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노후화된 시설 정비부터 스마트 검침 시스템 도입, 요금 감면 확대, 농촌지역 수돗물 보급과 대형 시설 준공까지 이어지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대외 평가에서도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올해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도 ‘발전상’을 수상해 전국 160개 지자체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상하수도 분야 중장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지속적인 예산 협의로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원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원주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침사지 증설사업,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등 지난 3년간 국도비 약 1,300억원을 확보해 원주시 상하수도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원주천 수질 보호 및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도 분야 사업도 속속 완공됐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장에 증설한 하수 슬러지 처리시설이 2025년 5월 본격 가동을 시작해, 하루 100톤이던 기존 처리용량이 140톤으로 40% 확대되면서 원주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침사지 증설, 황둔리-송계리 간 하수관로 신설 및 처리장 증설, 세교·금대지구 하수관로 정비,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량사업 등 하수도 정비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수돗물 보급도 강화했다.
호저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으로 9개 법정리 1,268세대가 새롭게 광역상수도 혜택을 받았으며 판부·신림 일원 미급수 구역 상수도 설치사업, 소초면 학곡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도 착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충주시와 체결한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을 통해 충주 소태면 주민에게 원주시 상수도를 공급하는 상생 행정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상수도 급·배수관 확충과 노후관 교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유수율이 75.2%에서 82%로 상승했다.
빅데이터 기반 누수 감지 시스템을 통해 누수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전 수용가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금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책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감면을 시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전자 납부 서비스 도입과 요금 현실화를 병행하면서도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맞춘 감면 대상을 늘려 시민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질 관리 부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발표된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 정수장과 광역상수도에서 공급되는 수질은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매월 수질검사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신뢰도를 높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상하수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깨끗한 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보전을 위해 투자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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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글로벌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릉지역 가뭄으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30일 강릉시에 재난사태가 선포되고 제한급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개 국이 참석해 가뭄 피해현황을 공유하고 단계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공업용수 공급 전담 티에프팀 운영, 인근 시군 정수장을 활용한 기업별 용수 지원, 100억원 규모의 재해재난기업 특별자금과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현재 13%에서 최대 18%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단지별 물 사용 현황을 조사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접수·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발전소 단수 시에는 해수 담수시설을 활용해 공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하천 분야에서는 강릉시 21개 지방하천의 취수 현황을 점검했으며 하천수 일시 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취수 대상 하천 고갈 시 인근 시군과 협의해 대체 취수원을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심각한 가뭄’ 이미지 확산으로 관광객 방문이 위축되고 방문객이 전년 대비 2.7% 증가에 그침에 따라, 에스엔에스 이벤트를 연계한 당일치기 여행 장려, 강릉의 청정 이미지 홍보 강화 등 관광 수요 회복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 분야는 양식장과 수산물 가공업체는 해수·지하수 활용으로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관광객 감소로 수산물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물 할인판매와 판촉행사를 확대하고 가격이 적정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수매비를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을 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강릉 가뭄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며 “분야별 협력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에는 강릉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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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오는 9월 27일 10월 28일 11월 25일 세 차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도서관Ⅱ: 클래식 이브닝 인 유럽’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주요 작곡가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클래식공연 기획사 ‘할마씨네토끼’ 가 참여한다.
1회 공연에는 피아노 송영민, 바이올린 최재원, 첼로 조형준, 오보에 손유정, 바리톤 안대현이, 2회에는 송영민, 이예린, 심선민, 이은희, 강수정, 3회에는 송영민, 이예린, 양정윤, 박건우, 장은수가 출연한다.
공연은 각 70분간 진행되며 인터미션 없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좌석은 932석 규모로 1층 582석, 2층 350석으로 운영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 ‘놀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유럽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래식 도서관은 2024년부터 삼척시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다양한 기획공연과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돕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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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총 236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 199억원과 주택 37억원으로 지난해 226억원 대비 10억원 증가했으며 증가 사유는 경포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해제와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신축아파트 단지의 준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에 해당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의 부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과세하고 2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나누어 과세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재산세 납부는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기,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결제와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ARS 등으로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박일규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가뭄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납기 내 성실한 납부와 아울러 물 절약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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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오후 3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예산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에 추진해야 할 핵심 정책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표된 강원 국비 10조 원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 복지, 민생경제 등 주요 분야의 내년도 추진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국가 사업화하는데 성공한 만큼, 민선8기 도정성과 극대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내년도 국비 10조 시대가 열렸고 도 예산도 8조 원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만큼 쓰임새가 많아졌다는 뜻으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으로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돈이라는 생각으로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이에 대한 예시로 상어·해파리 방지 그물 설치사업을 사례로 들으며 “어민과 협력해 예산을 절감하고 일자리 창출·관광객 증가·환경보호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케이-반도체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인력양성·기업유치·연구개발를 아우르는 강원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구축해 초광역 바이오헬스 기반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은 신속히 행정절차에 착수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에이아이기반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으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바가지 제로 가심비 UP’ 프로젝트를 시행해 관광 신뢰를 회복하고 △영동권 소아 응급환자 의료지원체계를 마련해 응급·중증 진료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접경지역 투자확대 △청년 도약 지원 정책 추진 △강원수출 특화 지원 △전통상권 활성화 △외국인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을 병행 추진해 도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논의된 사업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이외의 사업들도 꼼꼼히 점검해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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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11일 오전 9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병도 위원장과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김상영 강릉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지역위원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가뭄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항구적인 가뭄 대책 마련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강릉시 상수도 공급확대 추진계획에 맞추어 그간 추진해온 △노후 연곡 정수장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뭄이 시의 자체 대응 능력을 넘어선 한계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향후 추진사업에 대해 단기적으로 시급한 △연곡 정수장 증설 △도심권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중·장기적인 항구 대책인 △연곡-홍제정수장 간 송수관로 복선화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 △지하 저류댐 설치 및 식수 전용 저수지 신설 등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국비와 특별교부세 등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바쁜 국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난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가 붕괴될 위기에 처한 만큼, 강릉에 ‘생명수’ 와도 같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한병도 위원장은 “재난 수준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강릉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건의된 사업들이야말로 가뭄 극복의 핵심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릉시의 가뭄 극복 예산이 적기에, 그리고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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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파라타항공 제주노선 취항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에서 양양공항, 파라타항공, 양양군과 함께 취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라타 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한 뒤, 7월 31일 1호기 도입, 8월 11일 비상탈출시험 통과, 8월 22일 항공기 시범 비행 완료, 9월 6일 2호기 도입을 차례로 마쳤다.
이어 9월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최종 발급받으며 취항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항공운항증명은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 운항을 위한 인력·시설·정비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이날 취항 점검에서는 9월 말로 예정된 제주노선 첫 취항에 대비해 △탑승장과 출·도착 동선 등 국내선 이용 시설 △제주 정기노선 운항 및 증편계획 △국내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국제노선 취항계획 등 도민 항공편의 확대 방안 △공항과 터미널을 연결하는 버스의 안전 운행 대책 등을 관계기관이 함께 확인했다.
김진태 지사는 “양양공항이 지난 2년 간 사실상 문을 닫고 있었지만, 이제 새로 시작하는 파라타 항공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양양~제주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김포, 일본, 동남아까지 확대된다면 양양공항이 거점 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정기편, 부정기편, 인바운드 노선에 대한 재정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거의 어려움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항공사 대표분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타 항공은 앞으로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동북·동남아 중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장거리 노선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양공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여행사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도 운항할 방침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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