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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김삿갓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김혜숙 운영위원이 9월 18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치매예방관리 유공 부문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인식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김혜숙 운영위원은 치매안심마을의 핵심 리더로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치매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치매안심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조기검진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어르신 안전망 강화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은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면사무소, 복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로부터 “항상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으며 치매 친화적 마을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김혜숙 운영위원님의 헌신이 정부로부터 공인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월군이 더욱 앞장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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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삼척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 삼척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돕고 지역 현안을 극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공고일 전월 말 기준 1명 이상의 유급근로자를 고용한 사회적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최저임금의 50%, 인증사회적기업은 40%를 기본 인건비로 보전하며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택배·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에 최종 확정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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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축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농가의 예방접종 소홀이나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240여 호의 약 9200여 두가 대상이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출하 예정일이 2개월 이내인 소, 그리고 임신 말기로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가축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양구군은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당 6000원의 접종비를 지원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한 뒤 공수의와 포획 전문인력을 통해 접종과 포획을 지원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축협 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보관 방법과 예방접종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등에 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철저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은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가축 전염병인 만큼, 이번 일제 접종에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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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001호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접종을 시행했으나, 지난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접종 시기를 1개월 앞당겨 3월과 9월에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은 9월 1일부터 추진 중이며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에 해당해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아울러 접종 완료 4주 후인 10월 중에는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이하인 농가는 추가접종 및 재검사,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시군과 축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철저히 구제역 백신 접종을 관리함으로써,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10년간 이어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계속 지켜 나가겠다”며 소·염소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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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강릉시·태백시·홍천군 3개 시군이 선정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13억 8천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2026~2030년까지 3개 시군 총 196억원을 확보해 낙후된 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오랜 기간 행정 중심지였던 명주동·남문동 일원의 대도호부 관아와 적산가옥 등 역사적 자원을 활용, 문화 스토리를 담은 매력적인 상권을 복원할 계획이다.
태백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삼수동 먹거리길을 황지연못, 태백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고 문화 콘텐츠를 가미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천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맥주공장과 수제 맥주 브루어리, 맥주 체험마을을 보유한 이점을 극대화한 ‘홍맥’ 공동 브랜드를 개발·마케팅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군은 2023~2024년 중기부 공모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상권 정체성을 확립하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상권활성화 사업의 예비 단계 성격을 갖는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은 침체된 상권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방지 등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공동체 중심 공간을 조성해 장기적인 지역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6년 3개소로 확대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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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의 개막에 앞서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원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고장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라면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면 이벤트가 주 무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9일 오후 6시에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양식 파인다이닝 권성준 셰프가 쿠킹쇼를 펼친다.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권 셰프는 라면을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별 레시피를 공개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19일과 20일 오후 3시에는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라면 먹방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먹방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19일에는 상지대 응원단과 태권도 시범이, 20일에는 원주와락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원주문화재단 소속 전문 공연팀과 생활공연팀, 지역 예술단체들도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라면페스타는 라면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며 “특히 권성준 셰프의 쿠킹쇼와 유튜버 라면 먹방 라이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원주만의 축제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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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난 15일 협의체와 독거노인 일촌 맺기 및 외식지원데이 사업인 ‘일촌과 함께하는 영양듬뿍 주문진수성찬’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독거노인과 협의체 위원이 일촌을 맺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하기 위한 것으로 일촌 간 친밀감을 쌓기 위해 동행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식사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보강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양식으로 준비됐으며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어려운 형편에 잘 먹지 못하는 보양식을 먹을 수 있어 건강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임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과의 작은 연결이 고립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외식지원데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안부살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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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 음식판매 부스 모집이 성황리에 완료됐다.
다양한 음식업체와 단체 등 총 33개 부스가 신청했으며 만두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간식류까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16일 부스선정위원회를 열어 33개 부스를 심사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부스 메뉴의 다양성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부스 명단은 17일 공개되며 19일에는 선정된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방침, 안전관리 지침, 친환경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초에는 부스 업체를 대상으로 만두 품평회를 열어 메뉴의 맛과 품질, 상품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고 있다”며 “다양한 메뉴와 품평회를 통한 품질관리까지 더해진다면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대표 음식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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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오후 4시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남궁현 △이수영 △하남숙 △ 김용기 △이보람 위원 등 5명이다.
이로써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총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과 맞물려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신규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황학수 위원장을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으로 재지명했다.
한편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9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지난 2년 동안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지원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지사는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황학수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신규위원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는 법에 근거한 법적 단체”며 “앞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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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릉지역의 가뭄 대응 상황을 밝혔다.
오봉저수지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저수율이 11.5%에 머물렀으나, 주말 사이 강릉 지역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16.3%까지 상승했다.
특히 삽당령, 왕산 등 상류 지역의 빗물이 저수지로 유입되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당분간 저수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지금까지 용수 확보를 위해 △남대천 용수를 개발해 오봉저수지까지 5,877톤 공급 △남대천 지하수 관정 개발로 홍제정수장까지 2,000톤 공급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 남대천 임시 취수장에서 홍제정수장까지 5,740톤을 공급 △군부대·소방 등 총 513대의 차량을 투입해 9,408톤 운반 급수 등 하루 평균 약 3만~3만 8천 톤의 수원을 확보해 왔으며 금일 확보 예상량은 약 4만 4천 톤이다.
도는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휘부 현지 순환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0일부터는 민생지원본부를 가동해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종합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강릉시와 협력해 남대천 용수개발사업 펌프 용량 증설, 도암댐 방류, 사천저수지 유입, 남대천 하상 정비 등을 통해 추가로 홍제정수장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펌프와 관로 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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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을 배경으로 한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 ‘양양 바들바들 현남생활’ 이 3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마드협동조합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3기 프로그램에 총 9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모집은 ‘한달살러’ 플랫폼,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는 현남생활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방증한다.
현남생활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 ‘농촌마을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생활인구가 현남면에 머물며 양양의 라이프스타일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3기는 현남면 갯마을해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지정 숙소에 머물며 △요가 △서핑 △그림 체험 △해변 러닝 등 ‘현남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멘토와 함께하는 로컬투어에 참여해 현남의 생활을 배우며 주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현남생활은 기존 1기 20명, 2기 20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여행이 아닌 삶의 경험”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로컬 체류 프로그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역 내 멘토들과의 로컬투어를 포함해 지역과 청년을 잇는 실질적인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현남생활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실제로 살아보는 과정에서 지역과 사람, 자연이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참가자들이 양양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정착을 고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마드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현남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 관광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지역과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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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인제읍 고사리와 원대리 내린천을 잇는 ‘내린천 수변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이 20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56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길이 130m, 폭2.5m의 인도교 1개 및 300㎡ 규모의 쉼터 조성, 800m 길이의 숲길과 데크길을 내린천 무장애나눔길과 연계되는 순환형 트레킹 코스를 만들었다.
2022년 인허가 협의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인도교 설치를 마쳤다.
이어 올해 9월 숲길과 데크길 조성을 완료했다.
인제군은 이 코스를 자작나무숲, 소양강 둘레길, 내린천 무장애나눔길과 연계해 사계절형 관광 루트로 개발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도44호선과 인접한 국도31호선 고사리 구간을 따라 숲과 내린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코스는 기암괴석, 자갈밭, 울창한 산림을 함께 만나는 산림 휴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내린천 수변 트레킹 코스는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인제군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꾸준히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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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16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강원 ART 박스 공연단’의 9월 공연 ‘동백꽃’ 이 오는 9월 16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고 밝혔다.
‘강원 ART박스 공연’은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하기 위해 강원문화재단과 인제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보일 작품은 강원도의 대표 작가 김유정의 소설을 원작으로 2008년 탄생 100주년을 긴며해 연극으로 제작된 연극 ‘동백꽃’ 이다.
두 소년·소녀의 풋풋한 사랑에 해학을 더하고 의인화된 닭과 주인공들의 심리와 개성을 극대화해 유쾌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학과 연극을 함께 체험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른이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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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강현농협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양양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 구역 지정을 위한 ‘2025~2026 군 소음영향도 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육군 3군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소음영향도 조사 방법과 측정 지점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문 용역기관이 맡는다.
군 소음영향도 조사는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조사로 이를 통해 군 소음 보상을 위한 소음대책지역이 지정·고시된다.
이번 조사는 1·2차 소음 측정과 지역 현황 조사, 소음등고선 작성, 주민 의견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측정된 소음 데이터는 정밀 모델링을 통해 소음등고선 작성 및 보상 기준 마련에 반영된다.
현재 소음 측정 구역은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구역별로 월 최대 6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소음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가 2024 지정·고시한 양양군 군 소음 피해 보상 지역은 속초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이며 지난 8월에는 총 32건의 소음 피해에 대해 보상금 7,056,470원이 지급된 바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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