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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전남 최초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
나주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나주시 문화예술회관 공터에서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발대한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지원팀과 산불기동팀 2개 팀으로 편성됐다.이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활동은 물론 민가 방어와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산불진화대는 전남 최초로 운영되는 "의용소방대 산불 전문 대응 조직"으로 지역 지리와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활용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발대식 이후에는 나주시청,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산불진화 훈련도 실시됐다.훈련에서는 장비 운용법 교육과 임무별 역할 숙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 등이 진행됐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 최초로 출범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농관원 등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맞손'
전남도는 4일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율 제로화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사전 관리와 지도 강화, 합동점검 등을 통해 인증 취소율을 최소화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교육, 홍보를 강화하고 농관원 전남지원은 인증 심사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전남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술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전남도와 농관원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율을 제로화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아에이치에스, 화순군에 5천만원 상당 간편식 기탁
화순군은 4일 신아에이치에스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춘양면에 소재한 신아에이치에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국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기업으로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지난해에도 3천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건강 간편식은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현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현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화순군 도곡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도곡면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도곡면 누리관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도곡면청년회가 주관으로 200여명의 도곡면민이 참여해 병오년 한해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 등을 함께 기원했다.행사장에서는 부럼 찰밥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와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소원문 작성과 떡메치기 체험활동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밴드, 농악단, 드론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남삼차 노인회장의 고천문 낭독을 시작으로 기원제를 지내고 달집을 태우는 달빛 점화식으로 이어졌다.드론팀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농악단의 흥겨운 가락과 면민들이 어우러져 달집 주위를 돌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병권 청년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행사 수익금은 도곡면민을 위한 화순 관광 행사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김수진 도곡면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흥군, 동강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고흥군은 지난 3일 동강면 덕암마을 회관에서 덕암 신송마을 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덕암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정비계획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덕암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 등이다.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덕암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선제적이고 항구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과 모든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무안지역자활센터, 무안신협 차량 기탁식 개최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무안신협으로부터 1톤 탑차를 후원받아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기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사업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지역자활센터와 무안신협은 202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의를 거쳐 차량 후원을 추진했다.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이동 편의와 사업 운영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근로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
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이미용 서비스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이미용업체와 협약을 맺고 3월부터 12월까지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에게 기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자존감 형성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20명이다.군은 지역 이미용업체 4곳과 협약을 맺고 일부 후원을 받아 아동들이 연간 10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들이 위생 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장성군,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신입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 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기후 위기로 어려움이 큰 농업에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무안군, 국립광주과학관과 AI 디지털 문해력 향상 업무협약
무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어촌 주민의 AI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운영 AI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 공간 지원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시범사업 성과 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생활 속 디지털 교육과 AI를 활용한 그림 음악 글쓰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찾아가는 AI 과학관’과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교육캠프와 자격 과정, AI 과학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관련 교육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김산 군수는 “농어촌 주민들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협력 사업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
장성군, 건전하고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앞장'
장성군이 지난 2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김한종 군수 등 5급 이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화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육체 정신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법을 교육했다.장성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 성희롱 성폭력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신고센터 운영 폭력예방지침 마련 등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성별과 직급, 나이를 떠나 모든 공직자들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 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 에 도비 포함 100억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제35기 노인대학 제7기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고흥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에서 2026학년도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입학생, 노인회 지회 및 읍 면 분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올해 입학생은 노인대학 53명, 노인대학원 39명 등 총 92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 과정이 기존 1년에서 2년 과정으로 확대돼 어르신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흥군 노인대학은 1992년 설립 이후 제34기까지 총 1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 개설된 노인대학원은 제6기까지 총 2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학사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월 2회 4시간씩 운영된다.공영민 군수는 “늘 배우고 책을 읽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삶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라며 “노인대학과 대학원이 평생학습의 공간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운영을 위해 전년 대비 1천만원 증액한 총 5천만원의 군비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
곡성군, 봄철 재난 예방부터 생활 교통까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행정 역량 집중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살피며 민생과 안전 중심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을 강조했다.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3월 산불 위험 고조,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미 인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등산객 입산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 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방역 현장의 상황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전 군민 무료버스, 주민 생활 속 변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과 관련해 지역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무료버스 시행 이후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병원 진료, 전통시장 이용, 이웃 방문 등 생활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러한 이동권 확대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향후 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교통 복지가 주민의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칩을 앞두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생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교육지원청, '보배로운 진도 선생님' 첫걸음 응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 초 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 박OO은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로서의 책임을 깊이 느꼈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숙자 교육장은 "오늘의 다짐이 교직 생활 내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교사들이 진도교육의 희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학생 곁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전문성과 교육적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 지역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