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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전남 곡성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곡성읍 소재인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모집인원은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12명, 중기 26명, 장기 14명이며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광양시는 지난 27일 삼화섬 일원에서 열린 ‘해비치로 달빛해변’개장식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과 주소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주소정보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선정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경매 추진
전남 나주시가 내구연한이 경과한 임대농기계를 공개 경매로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 공개경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경매는 중고 농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임대사업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경매 대상은 고속살포기 등 총 22종 41대이며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고한 뒤 현장 경매로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을 지참해 경매 당일 현장에서 입찰 등록을 하면 된다.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대리 입찰은 불가하다.경매는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낙찰자는 관련 서류 제출과 매각 대금 납부를 완료한 뒤 농기계를 인수하게 된다.농기계 실물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당일에도 확인 가능하다.매각 대상은 내구연한이 지난 중고 농기계인 만큼 상태를 충분히 점검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나주시 관계자는 "현장경매를 통해 불용 농기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광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받아 지역상생 기대
영광군은 지난 3월3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6500여만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의 사용금액 중 일정금액을 적립해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매년 안정적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하고 있다.영광군수는 "군과의 상생협력에 힘써 주시는 농협 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도민 일상 속 인권체감 높인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일상에서 존엄과 신뢰가 지켜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보호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 인권행정을 본격 추진한다.전남도는 향후 5년간 인권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담은 ‘제3차 전남도 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기본계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도민의 인권 보장과 인권 친화적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이다.또한 기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권영향평가제를 정책과 사업까지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이는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인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제도로 사후 구제 중심의 행정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권 확산 정책도 추진한다.전남도는 ‘2026 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의 인권교육, 인권의식 개선 활동 등 공익적 인권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인권작품 공모전과 인권문화주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민명예인권지킴이와 이장단 등 생활 현장 인권 리더 대상 교육을 신설하고 공직사회의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해 공무원 대상 인권 교육도 집중 운영한다.인권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인권강사 양성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여명의 도 위촉 인권강사를 양성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도민 대상 인권교육을 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인권보호 활동도 강화한다.도 인권센터는 인권침해, 차별,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상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와 구제에 힘쓰고 있다.찾아가는 도민인권보호관을 확대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인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도 출연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예방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병행 추진해 반복적 구조적 인권침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은 사건 발생 이후에만 다루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활 전반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 가치”며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보호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 인권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인권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3월 첫주 산불예방 집중 홍보
전라남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3월 첫째 주를 ‘산불예방 집중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22개 모든 시군과 함께 대대적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은 전통시장, 등산로 입구, 주요 관광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도와 시군을 비롯한 경찰 소방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총 3천672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은 등산객 관광객 대상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마을회관 경로당 방문을 통한 불법 소각금지 홍보와 안내문 배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불씨 관리 현장 점검 주요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작업 등이다.전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봄철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인 광양 매화축제장 신안 홍매화 축제장 담양 죽녹원 완도 수목원 월출산 국립공원 불갑산 도립공원 여수 서시장 순천 아랫장 보성 향토시장 해남 강진 전통시장 등이 주요 대상지다.곡성과 화순에서는 산림조합과 함께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추진하고 장성에선 산불 취약특수보호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요령을 홍보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캠페인으로 진행한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며 “도민께서는 논 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과태료가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향후 관련법 개정을 통해, 실수로 산불을 내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벌칙이 2배 강화될 예정이다. -
영광군, 노후 모시밭 생산성 향상 위한 토양관리 실천 당부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심은 지 10년 이상 된 노후 모시밭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갱신기술을 적용하고 농가의 실천을 당부했다.최근 일부 노후 모시 재배지에서 수확량 감소가 나타났다.분석 결과, 병해충 증가보다는 장기간 재배에 따른 토양 노후화 품종 갱신 미실시 토양검정 미실시 등 관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모시는 pH 4.5~6.0 범위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인 작목이다.토양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석회 칼리 등 양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또한 한 번 심으면 6년에서 10년 이상 재배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 등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한다.수확량이 감소한 10년 이상 장기 재배 모시밭을 대상으로 모시 갱신 생산성 향상 기술 시범과 심토파쇄 실증시험을 자체 추진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은 "노후 모시밭은 방제 확대보다 토양 관리와 품종 갱신이 우선"이라며 "농가에서 정기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갱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회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남도, 이민 외국인 정책 현장 소통 강화
전라남도는 담양에서 도 시군 이민 외국인 업무 담당자, 광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함께 2026 전남 이민 외국인 정책 실무 연찬회를 최근 개최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연찬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비자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이민 외국인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출입국 현장 실무기관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를 강화하면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체류 비자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고 실무 연결성을 높였다.임은진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장은 비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2026년 새로 달라지는 이민 외국인 정책 소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특히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군은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전남도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주요 내용은 지역특화형 비자 및 도내 농공단지 매칭 유학생 취업 연계 사업 안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안심병원, 쉼터 등 신규사업 차별 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문화 이해 및 인권 존중 행정 언어 사용 등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연찬회는 도 시군만의 내부 교육을 넘어, 법무부 출입국 현장기관과 ‘같은 테이블’에서 호흡을 맞춘 첫 자리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집행의 간극을 줄이고 비자 체류부터 정착지원까지 원팀 소통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전남 광주 통합 시대에 맞춰 광역 단위 외국인 정책 체계를 선제 구축하고 전남을 글로벌 이민행정 선도모델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함평군, 나빛파크 조성사업 막바지 현장 점검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만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간과 역동적인 모험 놀이 시설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나빛파크를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함평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나빛파크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임시 개장하고 이후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전남도립도서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출발
전남도립도서관은 독서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문화서비스를 하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을 4일 해남 새하늘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특히 올해는 이동도서관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책과 더 깊이 소통할 아늑한 공간을 갖춰 전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운영은 7월 16일까지 12개 군, 46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대출 △어르신이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농산어촌 어린이를 위한 DVD 영화 상영 등이다.특히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여성 노년층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과 독서 소외지역에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 읽는 전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사항은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영광군, 산림 인접 마을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영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청명 한식 등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산림 인접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산림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 및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차량 가두방송 등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장세일 군수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전국 실업탁구단, 영광군에서 스토브리그 돌입
영광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실업탁구단 11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스토브리그는 시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간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참가 선수단은 팀별 맞대결과 전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전국 실업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단이 영광군을 찾아 스토브리그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스토브리그에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영광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군,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발대식 개최
영광군은 지난 3일 불갑사 관광안내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의 수목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고사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수목 관리와 함께 안내판,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수행한다.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동선과 전망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사업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사항을 안내했다.영광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