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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강진소방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간담회 개최
강진소방서는 3월 9일 오전 9시 강진소방서 1층 '심심프리'공간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과 소속 여성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현장과 조직 내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자리는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내 권익 증진,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근무 여건과 복지, 조직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진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꽃을 든 소방관'시책과 연계해 여성 소방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한 사람당 한 다발씩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꽃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강진소방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근무환경 개선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소방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심심프리'공간 운영과 직원 간담회, 심신 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장흥군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장흥군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대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특화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된 기탁금 약 3700만원과 이월된 사업비 약 200만원을 포함한 총 약 39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할 특화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논의를 거쳐 올해 사업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경로당 시설 지원 경로당 어르신 배식 봉사 성인용 기저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출생아 가구 축하 지원 취약아동 언어 심리치료 지원 다자녀가정 등유 쿠폰 지원 등 아동 분야에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차종철 민간위원장은 "올해 민간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공공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읍을 만들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송병석 공공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덕읍으로 지정기탁을 해주신 후원자들을 초대해 오늘 확정된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수협,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장흥군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4기 대의원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장흥군수협은 지역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이성배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장흥군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고흥군,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발간 … 모든 사업 총망라
고흥군은 군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정보와 다양한 복지 혜택을 군민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이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총 538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 임신 출산 여성 아동 청소년 일자리 청년 어르신 취약계층 장애인 주거 전입 귀농귀촌 다문화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업 수산업 축산업 임업 문화 관광 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군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군청, 읍 면사무소 민원실, 515개 마을회관, 주요 관광지에 배부하고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장흥군, 지방회계 계약 실무교육으로 업무 정확성 제고
장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및 계약담당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지침 교육과 지방 회계제도 전반에 대한 업무 연찬 및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지방회계 실무 사례와 감사지적 사례 분석, 계약업무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명상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회계 및 계약업무 워크숍을 통해 회계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계 및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으로 정주여건 개선
고흥군은 도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오솔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5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억 3500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 보도 설치 보도교 설치 차선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덕저수지를 단순 농업용 수리시설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으로 소규모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은 주민 건강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우기 대비 소하천 정비사업 조기 발주완료.. 4월 말 준공 목표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기 발주를 통해 우기 전 하천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통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집중호우나 영농 활동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미리 발굴해 대상지로 선정했다.올해는 정비 효과가 큰 구간부터 예산을 우선 투입하며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농경지 인접 구간, 퇴적이 심한 구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하천 유지관리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사업을 조기에 발주한 만큼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읍 면과 협력해 정기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하천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권 중심의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액운은 날리고 복은 부르고" 장성군 세시풍속 행사 '호평'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 면 10곳에서 열린다.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 결속에 일조했다.가족들과 함께 세시풍속 행사장을 찾은 박모 씨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세시풍속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전통문화 계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기반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 취약 농가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해 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고흥군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매장 첫 출하
고흥군은 지난 6일 거금도농협에서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 매장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하고 고흥산 햇양파의 본격적인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차식은 거금도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 전국 매장으로 처음 출하하는 자리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거금도 햇양파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오아시스의 협업으로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전국 매장에 공급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온라인 공공 쇼핑몰 고흥몰 운영과 함께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
진도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 성료
진도군은 지난 5일에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진도 관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건설업 종사자에게 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의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주요내용과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의 유형과 사고사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000명 참여 속 성료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 대파, 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해 진도 농업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의 성공적인 설계는 물론, 진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교육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향후 농촌지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영농철 가축분뇨 악취 민원 예방 관리 강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나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경지 퇴액비 살포가 늘어나면서 악취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퇴액비는 토양 개량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이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악취 확산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주거지역 인근 농경지나 도심 주변 경작지는 악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나주시는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 사전 확인과 함께 비가 오는 경우나 경사지 살포 금지, 퇴비 즉시 살포 원칙 준수, 불가피한 경우 비가림 덮개나 유출 방지턱 등 유출 방지 조치, 살포 후 즉시 로터리 작업 실시, 과다 살포 금지 등 현장 실천 수칙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퇴액비 사용 방법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퇴액비의 적정 사용은 농업 생산성과 시민 생활환경 모두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농가에서도 부숙 기준 준수와 살포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매화축제 방문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