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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반기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영광군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적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건강교실은 3월 24일부터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혈압 혈당 기초검사 저염 저당 식생활 실습 맞춤형 운동요법 복약관리 지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소근육 활성화 창작활동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보건소 관계자는"약에만 의존하는 관리가 아니라,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습관을 만드는 것이 이번 건강교실의 핵심"이라며 "4주간의 작은 변화가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해남군, 대한민국 최우수 ESG대상 2년 연속 수상
해남군이 한국경제매거진이 주관한'2026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은 기업 기관 단체 등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범 사례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지자체 공공기관 프랜차이즈 등 3개 부문에서 ESG 경영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관을 선정했으며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해남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해남형 ESG'비전을 선포하고 청정환경 안전사회 신뢰행정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삼아 ESG 행정을 전 부서로 확대해 왔다.생활 속 ESG 실천 릴레이 캠페인 ESG 실천 공모사업 ESG 캠페인송 제작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ESG 문화를 확산했으며 기관 단체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확산하는 소통형 정책을 진해 왔다.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전반에 ESG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녹색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구축, RE100 산업단지 및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산과 미래 산업을 결합한 정책을 통해'대한민국 농어촌수도'로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아울러 ESG 정책을 국제적 기준인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해남형ESG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앞으로도 농어업의 뿌리를 지키면서 청정에너지와 AI 기반 미래 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개학기 맞아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전개
영광군은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영광우체국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술 담배 마약 등 청소년 유해요인 차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절차와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영광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광주 북구서 통합광역시 미래 비전 공유
전라남도는 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AI 집적단지,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등 북구 현안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의 네 번째 일정이다.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이후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타운홀미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인 북구청장, 북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북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국가 컴퓨팅센터 발전 전략, AI 문화 분야 공공기관 우선 유치,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로서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환의 중심에서 북구는 AI 집적단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 조성 첨단의료기기 집적단지와 연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광주비엔날레와 국제수묵비엔날레 동시 개최로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과 문화 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9일 남구 타운홀미팅 일정을 끝으로 광주 자치구 순회 타운홀미팅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을 종합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지상파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
영광군, 개학기 맞아'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집중점검 실시
영광군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지난 6일 영광초등학교 및 군청 사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먼저'슬로건 아래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진행됐다.이날 군청 안전관리과와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여했다.아울러 군에서는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개학기 위해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점검과 함께 어린이 약취 유인 범죄 예방 홍보 등 어린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 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군, 농작업 안전관리자 배치
무안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무안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참여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농작업 안전관리자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도-시군, 결핵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 확대
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홍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 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로당 방문검진을 통해 3년간 3만 5천여명을 검사하고 47명의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결핵 치명률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발견이 늦어질수록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결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를 확대하는 등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6년 산림소득사업 지원 추진
영광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5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임산물소득원의 지원대상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전문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다.이번 사업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밤, 대추, 두릅,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을 집단화 규모화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조성을 지원한다.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잔디깎기, 비료살포기, 농약기계, 등 임업기계 장비를 지원한다.또한, 임산물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사과대추, 두릅, 대봉 등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해 임산물의 선별 포장 등 유통 기반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여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사업을 통해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등 재배 자재를 지원해 친환경 재배 기반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임산물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한편 산림분야 보조사업은 농업분야 보조사업과 달리 전년도에 사업 신청을 받아 다음 연도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매년 6 7월 읍 면사무소를 통해 다음 연도 산림소득사업을 신청해야 한다.영광군에서는 지속적인 산림소득사업 지원을 통해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전남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함평군 함평읍은 "이날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운영 계획 신규 특화사업 추진 방향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369 행복보따리 오늘, 마음을 담다 기운찬 한끼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쿨한 여름나기 따스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 등 특화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어린이날 행복 보따리 사업 추진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등 1분기에 추진 예정인 주요 안건과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위원분들과 한마음으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함평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논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보호 체계 구축, 복지 프로그램 연계 등 복지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영광법성포단오제, 축제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영광군은 3월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광의 대표 전통축제로 2026년에도 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무안군청소년수련관,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활동 마무리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탄소지킴이’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
영광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거나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기초 영농기술 농업 관련 법률 및 제도 지역 선도농가 사례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는 32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농업과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현장 간부회의 열어
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하나인 개도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여수시는 현장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섬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개도 부행사장은 주행사장과 차별화된 섬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섬 고유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형 콘텐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관계자들이 6일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조성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광양시 보건소, 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해외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병 확진 및 사망 사례가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 캄보디아와 중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도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2025년 12월 엠폭스가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Clade Ib 계통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니파바이러스감염병’이 최근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해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 음료를 섭취할 때, 또는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주요증상은 발열,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치명률은 최대 7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 발생 지역 방문 시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광양시 보건소는 해외 방문 시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준수 야생동물 및 가축 접촉 자제 위생이 불확실한 음식 또는 생식 섭취 자제 발생 국가 방문 시 생 대추야자 수액 등 오염 가능 식품 섭취 금지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 및 여행력 알리기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기 광양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해외 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