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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3·8세계 여성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북면 소재 한국카본 1공장에서 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일터 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외쳤던 구호에서 유래됐다.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평등권을 상징한다.상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인식개선 활동과 상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추진
함양군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 및 농촌지역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3월 5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나아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읍면 특성에 맞는 자율과제를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추진되고 있으며 천연 베갯잇, 가방, 카펫 등과 같이 생활소품 만들기 등 농업 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알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참여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유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활력을 유도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에 이바지하는 함양의 대표 여성단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오감만족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지난해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16개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 완료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를 통해 시 전역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 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하며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합천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농업지도과 농업지도담당 이정환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
함안군,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군에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전문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군민이 보다 빠르게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단순 복구를 넘어 안전성과 실용성을 갖춘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안정된 보금자리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에 나서는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 훈련 실시
산청군은 지난 5일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과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전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산청군청을 비롯한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전문인력 46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60여명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은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대피 거부자 설득 및 부상자 구조 등 돌발 상황 대응과 경찰 협조를 통한 현장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져 산림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 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 국 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 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원 규모의 상 하수도 분야 국 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경남도청 상하수도 관련 부서는 건의된 국 도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 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 '돌봄택시' 협약 체결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돌봄택시'추진에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날인 후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돌봄택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정기 진료와 치료 또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대상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함안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의료, 요양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동 문제는 치료 지속과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며 "돌봄택시로 교통약자의 건강권을 지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다.함안군은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맞춰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 준비에 힘쓰고 있다. -
산청군가족센터, 한부모가족'달콤한 동행'
산청군 가족센터는 '2026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빵빵한부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친밀감 강화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1회, 딸기 티라미수, 아트 베이킹, 캐리턱 빼빼로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가족이 함께 만들고 경험하는 베이킹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특히 마지막 11월에는 단순한 실습을 넘어서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나,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소통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이며 11일까지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전년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도 많은 가족이 참여해 빵의 온기처럼 따뜻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지회 임원진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김인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 고성지사장,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및 회계별 세입 세출 예산 심의가 이뤄졌다.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 난방비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실시하며 집행 기준과 회계처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박갑원 지회장은 “지난 한 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노인회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지원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통영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 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상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동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과 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요소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지원협의회는 참여 청소년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선정 및 지원 여부 등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물적 인적 자원 연계, 사업 운영 자문, 사업 홍보 및 긍정적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활동을 비롯해 뉴스포츠, 코딩, 드론, 영어, 도자기공예, 보드게임, 수학, 한자, 기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하동군, 벚꽃축제 앞두고 "혼례길목" 웨딩 촬영 참가자 모집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야 한다.이벤트 촬영 시간 외에는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축제장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벚꽃축제에 앞서 웨딩 촬영 이벤트를 통해 먼저 설렘을 전하고자 한다”며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하동 화개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