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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휴심사, 방생 문화제에서 공양미 100포 나눠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7일 휴심사가 방생 문화제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양미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공양미 기부 외에도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백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도 그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이번 공양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이번 방생 문화제에서의 기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이라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휴심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공양미 100포는 화개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문화제에서는 불교대학 입학생 장학금 수여, 화개면청년회 벚꽃축제 후원금 기탁, 염불 독송 대회, 잉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다졌다. -
김해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김해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0.5ha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 대해 농가당 연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이외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이 개선됐다.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한 비대면 신청 기간이 작년 1개월에서 올해 3개월로 확대됐으며 '농업e지'온라인 시스템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다.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신규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포함한 대면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형상,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농약 안전사용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8600여명의 농업인에게 약 92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
김해시청 역도단, 올해 첫 전국대회 메달 8개 획득
김해시청 역도단이 올 시즌 첫 대회인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이자 86kg급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는 동계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도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치러낸 윤하제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역도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김해시청 역도단에 합류한 전 평택시청, 수원시청 소속 정현목 선수와 서민지 선수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정현목 선수는 평택시청, 서민지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약했던 루키 선수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청 역도단의 탄탄한 선수층과 팀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박선영, 구성모 선수는 다가오는 20일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 역량을 쏟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를 미뤘다.김해시청 역도단은 이번 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 1, 2월 동계훈련 기간 동안 일본 역도 국가대표팀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체력훈련과 선수 맞춤형 기술향상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발판삼아 올해 이어질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김해시청 역도단을 7년째 이끌며 전국 최정상급 역도단으로 성장시킨 김도희 감독은 "선수들이 목표를 갖고 꾸준히 훈련해온 과정이 이번 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의 역도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우수한 성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로써 국비 1억 8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시청 하키단과 역도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종목별 맞춤 전지훈련 프로그램 지원, 훈련 장비 보강, 훈련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된다. -
"전국 무에타이 선수들의 열전, 김해서 펼쳐져"
김해시는 지난 7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무에타이대회 HERO 8'이 전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김해시무에타이협회와 HERO가 공동주최 주관했으며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에는 전국 무에타이 동호인과 프로선수 약 15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국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경기는 체급별 1대1원매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1부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 일반부, 세미프로선수들이 참가한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HERO 프로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무에타이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이자 전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일본 RISE 소속 유망주 류세이 선수와 히로토 선수의 경기도 주최 측의 특별 초청 이벤트로 펼쳐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자기 보호와 정신적 단련을 중시하는 무에타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생활체육 동호인이 늘고있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에타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발굴해 나가겠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청소년센터, '2026년 청소년포상제' 사업 설명회 개최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포상제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포상제'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국내형 중심 운영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 등 5개 활동 영역에 대한 안내를 듣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며 "우리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장의 성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해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센터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약 20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청소년 및 포상코치는 3월 21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동군 민원과 "민원안내도우미" 본격 운영.1:1 맞춤 서비스 제공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해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는 민원실 내 외부 환경 고객 체험 및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신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민원 서비스와 뛰어난 응대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절차 개선과 맞춤형 안내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김해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6일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김해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올해 대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여기서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행사에서는 김해지역 인권단체인 김해여성의 전화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YMCA,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여성회, 김해장애인인권센터 등 15개 단체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인권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동서 학교 다니면 장학금 쏟아진다.입학축하장학금 지원
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이다.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입학축하장학금이 올해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 장학재단은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 등 장학 사업은 물론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7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하동 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
양산시,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는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노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제공하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참여 어르신이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양산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3월까지 참여자 등록을 완료해 4월부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법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시 가정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양산시, 시민 안심 외식환경 조성 본격화
양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과 일반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 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위생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조리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에서 차이를 두어 업소별 여건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조리공간의 청소 소독비를 지원해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반면‘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은 벽면 타일 후드 등 노후 시설 설비의 도색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해 조리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조리환경 안전성 확보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나아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양산시 관계자는“업소별 신청 요건과 지원 범위가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행정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 사업은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금 등에서 구체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아래 표와 공고문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해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다양한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양산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양산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사업 집중 홍보
양산시는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 건강권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고령화 심화와 감염병 재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신규 지원하며 지난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 대해 유전자재조합 백신 접종비 중 1인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에 나섰다.단, 총 2회에 걸쳐 접종을 해야 하며 소요 접종 비용 40~50만원 중 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한 30~40만원 의 자부담이 발생하나, 2월 한 달 동안 무려 218명이 접종 완료했다.하지만 지원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자부담으로 대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실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질병의 정확한 이해 및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전파해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도 확대된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어 2026년 10월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HPV 예방접종도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에 더해 12세 남아까지 무료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의 주요 원인인 HPV 감염을 예방하며 접종 시 HPV 관련 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HPV 예방접종은 올해 7월경 시행될 예정이며 접종은 양산 웅상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는 아동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는 의미를 갖는다.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임신부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 임신 시마다 1회 접종 가능하며 배우자는 10년마다 1회 접종할 수 있다.올해 양산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 3500명 중 2월 한 달 동안 접종 완료자는 435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12.4%가 예방접종비를 지원받았다.해당 사업은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산시의 특단의 조치이다.양산시는 이번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영유아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공공보건 투자”며 “2026년,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을 통해 올해를 출산과 노후가 안심되는 건강도시 양산 실천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남해군,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격려
최근 경남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남해에서도 1월 고현 방월마을에 한 차례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다행히 최근 내린 비로 현재는 산불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3월부터 5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장충남 군수는 24일부터 1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격려 방문에서는 근무 여건과 장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의 경우 실제 대형산불 발생 시 설치되는 에어텐트를 직접 펼쳐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불창고에 보관된 각종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